솔직한 나

누군가의 아들,딸,남편,아내 또 회사에서의 위치 등 '나'라는 사람을 표현하는 단어들은 많다.

 

'이거 하고싶은데 아빠라서 못해요', '저건 여자들이나 하는 거잖아요', '김부장님은 어떻게 저런걸 할수있데' 등 세상을 살다

 

보면 피하거나 하고싶지 않은 것들이 많다.

수식어때문에 어색해 하지만 그 모든 수식어가 곧 나 자신이다.

그런 수식어들은 '나'이기에 당연히 붙는 것이고 그것들 장점이 될 때도 있고, 단점이 될 때도 있다.

수식어들 뒤에 숨어서 피해 가려는 생각하지 말고 그것을 받아들이고, 내가 하고 싶은 모든 것을 하느냐

아니면 내가 할 수 있는 최선의 행동을 하느냐 선택해야 한다.


모든 것을 가질 수 없고 모든 것을 할 수 없듯이 인생의 순간순간 내가 할 수 있는 최선의 선택해서 행동한다면

언젠가는 누군가의 아들,딸,남편,아내로써  행복한 시간을 보내고 있을 것이다.

항상 감사하고 즐거워해라